100만 다운로드 공약 내걸고 11월 20일 오프라인서 특별한 만남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는 라이머스가 개발한 모바일 음악 연주앱 ‘더뮤지션’이 대세 아이돌 ‘워너원’과 특별한 오프라인 프로모션 ‘워너비 더뮤지션’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워너비 더뮤지션’은 ‘더뮤지션’이 100만 다운로드 돌파 기념 공약으로 내걸었던 특별한 프로모션으로, ‘더뮤지션’의 홍보 모델인 인기 아이돌그룹 ‘워너원’이 직접 행사에 참가해 ‘더뮤지션’ 유저들과 함께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11월 20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개최되며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추후에 공개할 예정이다. 참가 방법은 ‘더뮤지션’ 게임 내 이벤트를 통해서 가능하다.

이벤트는 지난 27일부터 11월 12일까지 진행되며 게임 내 ‘꿈의 조각’을 모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500여명에게 초대권이 주어진다. ‘꿈의 조각’은 스킨 및 더뮤지션의 다양한 재화로 교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응모를 하지 않는 유저들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관계자는 “더뮤지션과 워너원을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는 다시 없을 최고의 이벤트가 될 것으로 자부한다”며 “초대권 응모는 오직 더뮤지션 플레이로만 가능한 만큼 음악 연주도 즐겁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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