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아이템의 새로운 진화를 진행할 수 있는 신규 스테이지 2종 업데이트
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온라인 액션 RPG ‘크리티카’가 기존 장비 아이템을 진화할 수 있는 신규 스테이지 2종과, 혈요화의 초극 업데이트를 20일 진행했다.
신규 스테이지인 ‘점령의 기억: 알카디아 보안 1동’과 ‘점령의 기억: 용이 깨어난 비공정’은 기존 장비 아이템을 원하는 방향으로 선택하여 진화시킬 수 있게 되어 한 층 다양해진 장비 선택지를 제시한다.
암살자 초극 ‘쉐도우 레이븐’에 이어 추가된 혈요화 초극 ‘밤피르 카이제린’은 초극 스킬을 포함한 신규 스킬 6종을 통해 뛰어난 기동력을 보여주며, 기존에는 만나볼 수 없었던 액션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유저 제보를 통한 버그 수정, 편의 기능 강화 등이 업데이트를 통해 진행되었다.
올엠은 이번 업데이트와 할로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에서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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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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