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의 감성적 그래픽과 압도적 스케일 담아… 사전예약 50만 돌파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MMORPG ‘테라M’의 신규 게임 영상을 공개했다.

넷마블이 이번에 공개한 영상은 원작 특유의 감성적 그래픽과 방대한 스케일을 엿볼 수 있는 ‘테라M’의 ‘마을’, ‘이모션’, ‘필드’ 등 3종 영상으로, 브랜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먼저 ‘테라M’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로 손꼽히는 ‘아스키아’를 공개했다. 이용자가 게임에서 처음 만나게 될 ‘아스키아’ 영상에서는 원작에서 경험할 수 있었던 뛰어난 감성을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다.

또 각양각색으로 표현되는 캐릭터의 ‘이모션’과 ‘테라M’의 방대하고 다양한 ‘필드’ 영상도 선보였다. 

넷마블 차정현 사업 본부장은 “테라M을 기다리고 있을 이용자들을 위해 원작 특유의 감성적 그래픽과 방대한 스케일을 느낄 수 있는 영상들을 공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테라M’은 △논타겟팅 및 연계기를 활용한 콤보 액션과 파티플레이 △원작에서 호평을 받았던 뛰어난 캐릭터성과 그래픽 △방대한 세계관을 비롯해 압도적 콘텐츠를 보유한 모바일MMORPG다.

사전 예약 시작 4 일만에 예약자 수 50만명을 돌파하는 등 폭발적 관심을 이어나가고 있는 ‘테라M’은 오는 11월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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