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코믹하고 익살스러운 연기로 ‘모두의마블’ CF 촬영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게임 ‘모두의마블 for kakao’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배우 정상훈을 발탁하고 신규 CF영상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배우 정상훈은 뮤지컬 및 스크린, 인기 예능프로그램 SNL코리아를 넘나들며 코믹한 표정과 연기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모두의마블의 신규 CF영상은 게임 출시 4주년을 기념해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를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힙합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를 정상훈만의 익살스럽고 능청스러운 연기로 패러디해 눈길을 끄는 이번 CF영상은 케이블TC 및 넷마블 공식 페이스북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유쾌하고 밝은 이미지의 정상훈씨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모두의마블’의 이미지를 표현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돼 함께 하게 됐다”며 “광고 속 정상훈씨가 전하는 3000 다이아를 포함한 역대급 혜택이 가득한 이벤트가 한창 진행 중에 있으니 놓치지 말고 꼭 참여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모두의마블’은 최근 4주년을 기념해 3000 다이아를 제공하는 등 파격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오는 8월 8일(화) 자정까지 '모두의마블'의 파트너 크리에이터 ‘모마스타’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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