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조이 현장에서 한·중 게임 업체 대상으로 ‘카울리’ 소개

퓨처스트림네트웍스의 모바일 광고 플랫폼 ‘카울리’가 본격적으로 중국 진출문을 두드린다.

옐로디지털마케팅(대표 이상석, YDM)은 자회사 퓨처스트림네트웍스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제 박람회장에서 열리는 ‘차이나조이 2017’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차이나조이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FSN은 B2B 전시관 W2관 C766호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중국 게임 시장 진출을 바라는 국내 및 현지 게임 업체를 대상으로 모바일 광고 플랫폼 ‘카울리’를 소개할 계획이다.

조창현 FSN 신규사업 총괄 대표는 “차이나조이 참가를 통해 국내외 게임사들에게 카울리 개런티만의 다양한 장점과 혜택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며 “FSN의 기술력과 현지 자회사 카울리 오블리스의 깊은 중국 시장 이해도를 바탕으로 현장을 찾은 광고주에게 다양한 마케팅 상품을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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