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월 22일 삼성동 코엑스 D1 홀에서 열린 프로리그 현장에서 스타크래프트 II: 군단의 심장 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다고 전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여러 명의 GSL 활동 선수들 및 KeSPA 소속 선수들의 참여는 물론,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의 전설로 남을 명예의 전당(Hall of Fame) 수상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 스타크래프트 II: 군단의 심장 체험존에 앉아 유저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고 있는 프로리그 우승 팀 ‘CJ엔투스’ 마스코트 ‘원스터’
▲ 스타크래프트 II: 군단의 심장 체험존에서 시연 중인 닉네임 ‘NaNiWa’로 유명한 스웨덴 선수 요한 루쎄시(Johan Lucchesi).
▲ 스타크래프트 II: 군단의 심장을 체험하고 있는 명예의 전당(Hall of Fame) 수상자들. 좌측 하단에 박정석(은퇴), 홍진호(은퇴), 우측 상단부터 이영호(KT), 김택용(SK텔레콤), 임요환(은퇴) 등 반가운 얼굴들이 눈에 띈다
빼곡히 둘러싼 관중들 속에서 선수들이 스타크래프트 II: 군단의 심장을 체험하고 있다.
스타크래프트 II: 군단의 심장을 체험 중인 이윤열(좌측, 은퇴) 선수와 기욤 패트리(Guillaume Patry, 우측, 은퇴) 선수.
스타크래프트 II: 군단의 심장 체험 후 명예의 전당(Hall of Fame) 수상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 사진을 촬영한 모습.
스타크래프트 II: 군단의 심장 체험존에서 신규 유닛 및 기능을 체험하는 유저들.
▲ 빼곡히 둘러싼 관중들 속에서 선수들이 스타크래프트 II: 군단의 심장을 체험하고 있다.
▲스타크래프트 II: 군단의 심장을 체험하고 있는 명예의 전당(Hall of Fame) 수상자들. 좌측 하단에 박정석(은퇴), 홍진호(은퇴), 우측 상단부터 이영호(KT), 김택용(SK텔레콤), 임요환(은퇴) 등 반가운 얼굴들이 눈에 띈다.
▲ 이제동(제8게임단) 선수를 비롯한 명예의 전당(Hall of Fame) 수상자들이 스타크래프트 II: 군단의 심장 플레이에 몰입하고 있다.
▲ 좌측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윤열(은퇴), 이영호(KT), 김택용(SK텔레콤), 임요환(은퇴) 선수가 즐거운 표정으로 스타크래프트 II: 군단의 심장을 체험하고 있다.
이영호(좌측, KT) 선수와 김택용(우측, SK텔레콤) 선수가 스타크래프트 II: 군단의 심장의 신규 유닛을 체험하고 있다.
▲홍진호(좌측, 은퇴) 선수와 이윤열(우측, 은퇴) 선수가 스타크래프트 II: 군단의 심장 체험존에서 시연에 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