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톡 창간 5주년 맞아 게임 CEO들이 보내온 축하 메시지

[창간 5주년] 게임업계 CEO들 "게임톡 다섯돌 축하합니다" (1)

게임톡이 2017년 3월 3일 창간 5주년을 맞았습니다. 올해도 많은 게임사 관계자분들께서 축하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리며, 고마운 마음 잊지 않기 위해 보내주신 축사를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축사는 회사 이름을 기준으로 가나다 순으로 게재합니다.

 

■NHN 정우진 대표

인류의 필수 생활 콘텐츠인 게임은 그 역사가 무궁무진하고 많은 변화를 거쳤습니다. 온라인 게임의 전성기가 엊그제 같은 데 벌써 시장의 패러다임은 모바일 게임을 지나 포켓몬고와 같은 AR, VR 게임으로 급속히 이동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게임 종주국의 위상과 자부심은 이미 지난 과거가 되어버릴 만큼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경영 환경에 놓여졌고, 한국의 많은 게임 업체들이 중국과 미국 같은 글로벌 경쟁 상대로부터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런 다이나믹한 시장 상황을 견지하고 맥을 짚어낼 수 있는 미디어의 역할도 한층 더 중요해졌습니다. 한경닷컴 게임톡은 지난 5년간 객관적인 안목과 전문성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나아가 한국 게임 산업의 비전을 통찰력있게 제시해주셨습니다.

특히 게임이라는 산업을 단순히 한류 히트상품의 하나가 아닌, IT와 문화를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로 부각시키는데 일조를 했다는 점에서 ‘바른 언론’의 역할에 충실했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냉철한 판단력과 탁월한 취재 능력을 바탕으로 게임 산업 종사자는 물론, 일반 독자에게도 널리 사랑과 신뢰받는 미디어로 계속해서 그 명성을 이어나가시길 응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더욱 발전하는 한경닷컴 게임톡이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정우진 대표는?

2000.10~2001.05  서치솔루션

2001.05~2005.09  NHN㈜

2005.10~2008.04  NHN USA 사업개발그룹장

2008.05~2013.07  NHN㈜ 플레이넷사업부장, 캐주얼게임사업부장

2013.08~2014.01  NHN엔터테인먼트㈜ 사업센터장

2014.02~           NHN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사장

 

■게임빌-컴투스 송병준 대표   

게임톡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게임톡은 지난 5년 간 대한민국 게임 업계 발전을 위해 게임 업계의 생생한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달하며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해 왔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의 소식까지 아우르는 폭 넓은 정보와 SNS를 활용한 독자들과의 접점 확대 등으로 업계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계신 게임톡의 활약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지금껏 걸어 온 발자취처럼 게임 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5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송병준 대표는?

게임빌-컴투스 대표이사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

제 55회 정보통신의 날 대통령 표창

(주)게임빌 설립

(주) 컴투스 대표이사 겸임

 

■네시삼십삼분 박영호 대표

한경닷컴 게임톡의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5년간 게임업계의 소식을 빠르게 전하며, 게임산업의 발전을 위해 흘린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폭넓은 시각과 다양한 심층 정보를 통해 게임산업 선도자 게임톡이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게임톡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박영호 대표는?

2016.04         ㈜네시삼십삼분 공동대표

2015~2016.03 ㈜네시삼십삼분 CIO(최고투자책임자)

2010~2015     한국투자파트너스 수석팀장

2003~2010     ㈜NHN 카드게임개발팀장 / 콘솔게임 TF장

 

■네오위즈 이기원 대표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발전과 함께해 온 한경닷컴 게임톡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국내 대표 게임전문 매체로서 산업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만큼 앞으로도 게임산업의 발전을 위해 더욱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아울러 지금껏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차별화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주시길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부탁 드리겠습니다.

긴 안목으로 선도적 역할을 다하는 언론으로 발전하시길 기원하며, 다시 한번 창간을 축하 드립니다.

이기원 대표는?

2013~ 네오위즈게임즈 대표이사

2011 네오위즈인터넷 대표이사

2010 네오위즈모바일 대표이사

2006 네오위즈재팬 게임사업부 부장

 

■넥스트플로어 김민규 대표

게임산업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신 게임톡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애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그 동안 게임톡 만의 독창적인 시각과 풍부한 정보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게임톡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국내 게임산업은 그 어느 분야보다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앞으로도 게임톡이 한 발 빠른 정보 제공과 남다른 식견을 유지해 주시길 부탁 드리며 늘 업계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이 되어주시길 기원드립니다.

김민규 대표는?

2002 ~ 2005  이미르엔터테인먼트 메인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

2006 ~ 2008  펜타비전 메인 프로그래머

2008 ~ 2011  스타트업 개발사 메인 프로그래머

2011 ~ 현재  넥스트플로어 대표

 

■넥슨 박지원 대표

게임톡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게임산업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생생한 게임 소식을 발빠르게 전해주는 게임톡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깊이 있는 정보와 유익한 콘텐츠를 통해 유저들과 소통하며 게임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주시기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박지원 대표는?

2014.04 넥슨코리아 대표이사

2012 글로벌사업총괄

2010 넥슨 운영본부장 겸 등기이사

2009 넥슨 경영기획실장

2006 넥슨(Nexon Co., Ltd.) 경영기획팀(일본)

2003 넥슨코리아 입사

 

■넵튠 정욱 대표

박명기 국장님 솔로잉 시절부터 보여주신 그 성실함과 부지런함이 오늘의 게임톡을 있게한 원동력이라는 것에는 그 누구도 따져 물을 사람이 없을 것 같습니다. 게임톡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게임톡의 기사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게임톡은 취재하는 어떤 곳에서도 사람들의 이야기를 먼저 생각합니다.

게임톡 기사에는 게임업계의 트렌드가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작은 한 부분도 그 흐름을 놓치기 싫어하는 열정이 보입니다.

앞으로도 지치지 않는 열정과 무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거름 삼아, 한결 같은 게임톡으로 남아주시길 바랍니다.

게임톡 창간 5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 드립니다.

정욱 대표는?

92~98 서울대학교 무기재료공학

98~00 Accenture 애널리스트

00~04 프리챌 실장

05~06 NHN 사업 유닛장

06~09 NHN 게임사업본부, NHN 중국, USA 공동대표

09~11 NHN 한게임 대표

12~現 넵튠 대표이사

 

■넷마블 권영식 대표

게임톡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5년 동안 게임톡은 대한민국 게임산업 성장을 함께하며, 든든한 조력자가 돼 준 것은 물론, 전문적이고 톡톡 튀는 기사로 독자적인 입지를 구축해왔습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항상 신선한 뉴스 콘텐츠를 고심하는 귀사의 노고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늘 그래왔듯이 게임업계는 크고 작은 변화를 계속해서 맞이할 것입니다.

지금처럼 게임톡은 많은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기사로 올바른 방향타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 한번 게임톡 창간 5주년을 축하 드리며, 무한한 발전과 도약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권영식 대표는?

2014. 10~   넷마블게임즈 대표
2011~2014  CJ E&M 넷마블 기획실장
2002~2010  CJ 인터넷 퍼블리싱사업 본부장

 

■더블유게임즈 김가람 대표

“게임산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넓힐 수 있는 등대가 되길.”
 
대한민국 최고의 게임 전문 경제지인 ‘한경닷컴 게임톡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경닷컴 게임톡은 2012년 3월 창간한 이래 지난 5년 동안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성공적인 발전 역사의 한 축을 담당해 왔습니다.

또한 깊이 있는 분석과 유익한 기획기사 등을 통해 우리나라의 게임 경쟁력을 세계화에 발맞출 수 있도록 발전시키는데 기여 하였습니다.

특히 중국 및 외국 개발사들의 기술수준 향상으로 국내 게임시장의 위기가 대두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한경닷컴 게임톡의 역할은 게임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국내 게임이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게임이 되어 우리나라가 콘텐츠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내 게임산업의 등대가 되어 앞으로도 더욱 밝게 빛나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리며, 다가오는 새로운 5년도 게임산업을 이끌어가는 리딩 저널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김가람 대표는?

’00            KAIST 전자공학
‘04-’07       ㈜시스앤코드 연구원
‘07-’12       ㈜이노그리드 사업본부장
‘12.05        ㈜더블유게임즈 CEO

 

■드래곤플라이 박철우 대표

드래곤플라이가 한경닷컴 게임톡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5년 동안 게임톡은 급변하는 게임산업의 중심에서 업계 안팎의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며 심도 있는 정보제공과 올바른 보도를 통해 게임 업계 종사자들의 의욕을 고취시키고 비전을 제시해 주는 길잡이가 되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게임업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바라며 업계 트렌드를 주도해온 노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다시 한번 게임톡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게임 산업을 주도하는 힘 있는 언론으로서 독자들의 신뢰를 받는 게임 전문 언론사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박철우 대표는?

USA MBA

서울대학교 심리학

(주)오리콤

(주)한솔엠닷컴
 

■디캐릭(픽스게임즈) 최인호 대표

게임톡의 무궁한 발전 기원합니다.

게임산업의 좋은 정보와 VR.AR.MR쪽의 좋은 소식 그리고 해외의 많은 정보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게임의 발전과 해외의 많은 활약이 기사로 길이길이 남았습니다. 

매체는 감초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도 게임톡은 많은 업체들에게 힘이 되는 산삼같은 매체라 생각됩니다.

창립을 축하드립니다.

최인호 대표는?

디캐릭 대표이사(CEO)

픽스게임즈 대표이사(CEO)

경민대학교 (경민대학보) 겸임교수

픽스코리아에서 대표이사(CEO)(으)로 근무했음

가천대학교에서 광고기획 전공

 

■룽투코리아 최성원 사업총괄이사 

한경닷컴 게임톡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게임톡은 현 트렌드에 발맞춰 SNS 기반 신속하고도 알찬 게임 정보로 게임 업계를 이끌어 온 게임 전문 웹진입니다. 

현 게임 산업의 모습을 들여다볼 수 있는 게임 업계의 굵직굵직한 이슈 기사부터 깊이 있는 통찰력이 돋보이는 칼럼 기사,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된 기사까지 부단한 노력에 늘 감명받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 퍼블리셔 입장으로서 한국 게임 업계의 전반적인 동향은 물론 중화권, 글로벌 게임 정보까지 심도 있게 다뤄 차별화된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변화무쌍한 게임 시장의 흐름 속에서 좋은 게임 뉴스와 양질의 기사들로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게임 매체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창간 5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최성원 이사는?

㈜NHN 한게임 본부, 네이버 본부

㈜CJ 지주사, ㈜CJ E&M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사업본부 사업전략기획팀장

엔픽소프트, COO, CFO 사업총괄 / 경영총괄 (부사장)

룽투코리아(현재), 사업총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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