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 전투 액션에 RPG 요소 갖춘 모바일게임 사전예약 진행

조이맥스가 2017년 신작 모바일 게임 ‘에어로 스트라이크(Aero Strike)’의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돌입했다.

‘에어로 스트라이크’는 조이맥스의 자회사 디포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신작이다. 정식 출시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게임은 현대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고 실감나는 비행 전투 액션을 담아낸 모바일 슈팅이다. 고품질 그래픽, 간편한 조작법, 수집 및 성장 등 RPG 재미를 갖췄다.  100여종이 넘는 전투기 기체를 섬세하게 구현했다.

컨트롤로 승부를 하는 ‘에이스 모드’, 친구들과 협동작전이 가능한 ‘길드 레이드’, 다른 이용자와 경쟁하는 ‘랭킹전’, 이용자 간 대결이 가능한 ‘ 아레나전’ 등 풍부한 콘텐츠도 제공한다.

사전예약은 정식 출시 전까지 안드로이드OS 이용자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방법은 ‘에어로 스트라이크’ 브랜드 사이트, 카카오 사전예약 사이트를 통해 간단한 방법으로 신청 가능하다.

 참여한 모든 이용자들에게 카카오톡 이모티콘과 3만원 상당의 게임머니, 3성 전투기체 등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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