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VR 선두기업 ‘바오펑 모징’사 핵심 주력 타이틀로 선정 시선집중

드래곤플라이의 ‘스페셜포스 VR'가 중국 VR 기기 ‘폭풍마경’의 핵심 타이틀로 선정되었다.

‘스페셜포스 VR'는 지난 20일 중국 VR 선두기업 ‘바오펑 모징’(Beijing Baofeng Mojing Technologies Co., Ltd, 대표 Huang Xiaojie)사가 가진 신제품 발표회 전용 체험용 부스를 통해 시연했다.

‘바오펑 모징’은 ‘VR Evolving 가상현실-진화’ 컨퍼런스를 열고 VR 기기 신제품과 주력 VR 게임 11종을 선보였다. 특히 핵심 VR 게임으로 ‘스페셜포스 VR’을 메인 타이틀로 선정했다. ‘바오펑 모징’은 월 활동 유저수가 150만명 이상인 자체 VR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을 갖고 있다.

‘스페셜포스 VR’은 컨퍼런스 행사장에 단독으로 체험존이 만들어졌다.  중국 유저들은 VR 환경에 최적화한 게임 인터페이스 및 가상현실 환경에서 뿜어져 나오는 막강 화력과 박진감 넘치는 전장 체험에 매료되어 연신 감탄사를 자아냈다.

관람객들에게 자유롭게 스페셜포스 VR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시연을 하려는 기자 및 행사참여자들로 장사진을 이루었다.

‘스페셜포스 VR’을 접한 많은 중국 유저들은 VR 환경에 최적화한 게임 인터페이스 및 가상현실 환경에서 뿜어져 나오는 막강 화력과 박진감 넘치는 전장 체험에 매료되어 연신 감탄사를 자아냈다는 후문.

박인찬 드래곤플라이 AR VR팀장은 “중국 내 누적판매량만 200만대 이상에 이르는 ‘폭풍마경’을 통해 중국 유저에게 ‘스페셜포스 VR’의 첫 선을 보이게 되어 기쁘다. 더욱이 핵심 타이틀로 선정되었다. 현지화에 박차를 가하여 중국 VR 시장에 건슈팅 VR 게임의 새 트렌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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