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지 획득 골드와 훈장 보상 2배, 섬멸전장 골드 보상도 2배 UP

플레로게임즈는 미소녀 전략 RPG ‘여신의 키스’를 원스토어에 출시하고, 할로윈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여신의 키스’는 미소녀들이 메카닉 유닛에 탑승해 전투를 벌이며 세상을 구하는 내용의 드라마틱한 시나리오의 모바일 RPG 게임으로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미소녀들의 화려한 일러스트, 생동감 넘치는 2D 애니메이션 등이 특징이다.

‘여신의키스’는 원스토어 정식 출시를 맞아 오는 10월 31일까지 작전지 및 섬멸전장에서 획득하는 골드가 2배로 증가하고, 11월 8일까지 작전지에서 획득한 훈장이 2배가 된다.

이와 함께 플레로게임즈는 할로윈 코스튬 6종을 업데이트 하고 할로윈 파티를 연다. 인기가 높은 파일럿엘린 밀러와 지앙 룬메이를 포함하여 타냐 브라운, 에노모토 츠바사, 세실 레니에, 한나 피셔의 할로윈 코스튬을 추가한다.

새롭게 선보인 코스튬은 모두 할로윈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스타일로 전체적으로 검은색과 붉은색 그리고 독특한 액세서리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할로윈 코스튬은 오는 31일까지만 만나볼 수 있다.

‘여신의 키스’는 구글 플레이, 애플 앱 스토어, 원스토어 등 3대 마켓에서 누구나 다운로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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