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타임즈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해전1942:국가함대전’이 정식 서비스 100일을 맞이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해전1942’는 제2차 세계 대전의 실제 역사를 배경으로 하여 만들어진 모바일 게임으로, 탁월한 게임성과 높은 몰입도로 뜨거운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특히, 홍보모델로 씨스타를 선정하고, 뮤직비디오 및 음원 제작과 팬 미팅을 진행하는 등 게임 외 또 다른 즐거움 제공에 힘쓰고 있다.

‘해전1942’는 100일 동안 게임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고 있는 유저들을 위해 통 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11일 6일까지 게임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유하는 유저 중 5명을 추첨하여 홍콩에서 열리는 ‘MAMA어워즈 초대권(1인 2매)’과 항공, 숙박, 관광 상품 모두를 제공한다.

또한, 최우수 포토로 뽑힌 10명에게는 황금 카드(반돈)를, 우수 포토로 선정된 20명에게는 도미노피자 기프티콘을, 참가한 전체 유저에게는 바나나우유 기프티콘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