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첫날부터 티업비전 부스에 줄을 서서 체험하는 등, 관람객들 뜨거운 호응

스크린골프 브랜드 티업비전을 서비스하는 마음골프가 지난 9월 ‘이수그룹 KLPGA 챔피언십’에 이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도 특별 부스 행사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골프장에서 진행되며 마음골프는 대회장 내에 가장 큰 규모로 스크린골프 부스를 마련해 관람객을 위한 이벤트와 다채로운 상품을 증정한다.

이번 행사 부스는 전인지와 박성현 등 국내 최강 골퍼의 멋진 샷 대결을 관람하기 위해 골프장을 찾은 갤러리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경기를 보는 즐거움은 물론 스크린골프를 체험하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마음골프는 행사 부스를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지정된 원 안에 볼을 안착하면 경품이 증정되는 ‘히든홀 이벤트’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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