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부터 내달 7일까지 오픈…CBT 기념 최대 4성 집행관 뽑기권 증정

네시삼십삼분은 너울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수집형 RPG ‘다섯왕국이야기’의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공개 테스트는 지난 19일부터 진행된 ‘다섯왕국이야기’ 비공개 테스트 신청자를 대상으로 31일부터 내달 7일까지 총 8일간 실시된다.

‘다섯왕국이야기’는 수려하고 아름다운 그래픽과 각 캐릭터들이 뿜어내는 박진감 넘치는 궁극기 연출을 자랑하는 수집형 RPG로, 아카인과 우르크, 젠, 타나토스, 헤스티아 등 다섯 왕국 소속 112명의 영웅들이 펼쳐가는 방대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

참가자들은 이번 비공개 테스트 기간 동안 총 112명의 영웅 중 64명을 만나볼 수 있으며, 게임의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모험 모드’와 보유한 영웅의 한계와 성장을 가늠할 수 있는 ‘결투장’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4:33 측은 “수려한 그래픽과 박진감 넘치는 궁극기 그리고 매력 넘치는 영웅들로 구성된 ‘다섯왕국이야기’는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웰메이드 게임”이라며 “특히 이번 CBT 기간에는 특수 영웅 ‘집행관’을 사용할 수 있으니 직접 체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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