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부산 해운대 특설무대 준비 과정 공개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새롭게 선보이는 e스포츠 축제 ‘피버 페스티벌(FEVER FESTIVAL)’이 12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4일동안 열린다.
‘피버 페스티벌’은 여름 시즌 최고의 명소인 해운대에서 펼쳐지는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 e스포츠와 뮤직 콘서트라는 콘텐츠를 연결한 새로운 형태의 여름 축제이다. 블소의 팬들은 물론 게임을 잘 모르는 대중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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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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