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부산 해운대 특설무대 준비 과정 공개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새롭게 선보이는 e스포츠 축제 ‘피버 페스티벌(FEVER FESTIVAL)’이 12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4일동안 열린다.

‘피버 페스티벌’은 여름 시즌 최고의 명소인 해운대에서 펼쳐지는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 e스포츠와 뮤직 콘서트라는 콘텐츠를 연결한 새로운 형태의 여름 축제이다. 블소의 팬들은 물론 게임을 잘 모르는 대중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 피버 페스티벌’의 메인 무대는 엔씨소프트 판교 사옥을 모티브로 제작했다. 작업이 진행 중이다.

 

▲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모래 위에 피버 페스티벌’의 메인 무대를 세웠다.

 

▲ 부대 행사 및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 제휴 부스들

 

▲ 4일간 최고의 공연을 선사할 ‘피버 콘서트’ 라인업 배너

 

▲ 해운대 백사장 주변 길을 따라 펼쳐진 ‘피버 페스티벌’ 배너와 블소 캐릭터

 

▲ 해운대 백사장 주변 길을 따라 펼쳐진 ‘피버 페스티벌’ 배너와 블소 캐릭터

 

▲ 해운대 백사장 주변 길을 따라 펼쳐진 ‘피버 페스티벌’ 배너와 블소 캐릭터

 

▲ 해운대 백사장 주변 길을 따라 펼쳐진 ‘피버 페스티벌’ 배너와 블소 캐릭터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