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대규모 업데이트, 전면전 도입 최고레벨 60 상향!
라이브플렉스(대표 김병진, www.liveplex.co.kr)는 ㈜락소프트(대표 조홍섭)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무한쟁탈 MMORPG ‘불패(不敗)온라인’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뭐니뭐니 해도 양 진영의 사용자가 서로 만나게 되는 ‘중경필드’와 게임 월드의 패권을 가리게 되는 ‘전면전’ 시스템이다.
50레벨까지 각각의 진영에서 성장을 한 캐릭터들이 상대 진영을 처음 만나게 되는 것이 ‘중경필드’다. 적국의 캐릭터와 언제든 자유로운 전투가 가능한 위험지역이 생긴 것.
전면전이 시작되면 양 진영의 캐릭터는 인원수와 상관없이 참여가 가능하며, 최종적으로 상대방의 성에서 경비병을 포함한 적들을 제압하고 금괴를 호위해 나오면 승리하게 된다.
‘불패온라인’은 홍보 모델로 허경영씨를 파격적으로 선보이며 지난 23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1만명의 동시접속자를 넘어서는 등 30대 이상의 성인 유저층의 호평을 받고 있다.
관련기사
게임톡 기자
pnet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