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콩코리아는 자사가 전 마켓에서 서비스 중인 대작 모바일 무협 MMORPG ‘촉산 for Kakao’가 정식 서비스 이후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며 누적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촉산 for kakao’는 중국에서 뛰어난 시청률을 기록한 협객 드라마 ‘촉산전기지검협전기’의 스토리를 배경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여타의 게임와는 다르게 탄탄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뛰어난 몰입감을 자랑하는 모바일 MMORPG다.

또한, 드라마 내용을 그대로 담은 스토리 던전과 실시간 PvP 및 PvE 등의 핵심 콘텐츠와 함께 중국 특유의 무협 액션을 화려한 그래픽과 아름다운 음향으로 즐길 수 있으며, 자신의 개성을 표현 할 수 있는 코스튬 시스템까지 즐길 수 있다.

이에 ‘촉산 for Kakao’는 정식 서비스 출시와 함께 국내 전 마켓 1위를 달성하고 출시 2주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

라인콩코리아측은 “국내 전 마켓 1위 달성에 이어 누적 100만 다운로드 돌파와 같은 기념비적인 성과를 내서 정말 기쁘다”라며, “앞으로 100만, 200만 유저들이 만족하며 즐길 수 있는 촉산 for kaka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꾸준한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