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주동안, 주 40시간 영어로만 진행되는 고강도 국내 어학 연수 프로그램

패스트캠퍼스가 단기간에 빠른 비즈니스 영어 실력 향상을 원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풀타임 영어 부트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풀타임 영어 부트캠프는 8주 동안 아침 9시부터 저녁 5시까지, 주 40시간 영어로만 진행되는 고강도 국내 어학 연수 프로그램으로, 세심한 밀착 지도를 목표로 한 클래스 당 정원을 12명으로 구성하여 소수 정예로 수업이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패스트캠퍼스가 추구하는 ‘인생을 바꾸는 교육’과 궤를 맞추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험 점수가 아닌, 실제 영어 구사 능력의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프로그램 시작 전 참가자들이 실력 향상 검증을 위해 치렀지만 전원 탈락했던 캠브릿지주관 국제 공인 영어 능력 평가 시험 PET를 한 달 만에 전원 합격해 단기간 몰입 학습 외국어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증명해 내기도 했다.

패스트캠퍼스 이강민 대표는 “타 기관처럼 따라 읽고 따라 쓰는 수동적인 학습법이 아니라 발표, 시뮬레이션, 토론 등 학습 후 기억에 남는 비율이 50% 이상인 학습법을 주로 써서 수업하는 것이 비결”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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