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목) 업데이트 예정인 닌자 각성 무기 ‘수라도’ 영상 선 공개

엔진이 서비스하고 펄어비스가 개발한 MMORPG ‘검은사막’이 성장 채널 ‘올비아’를 오픈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선사한다.

새롭게 선보인, 성장 채널 ‘올비아’는 신규 이용자들과 복귀 이용자들의 빠른 레벨업을 위해 경험치를 200% 획득하도록 마련된 별도의 채널이다.

이를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16일부터 8월 25일까지 신규 가입자, 휴면 복귀 이용자, 기존에 게임을 계속 즐겨오던 이용자들을 구분해,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들을 지급하는 모험가 지원 프로젝트가 실시된다

또한, ‘검은사막’은 23일 업데이트 예정인 닌자 각성 무기 ‘수라도’ 영상을 선 공개해, 추 후 업데이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기대감을 모았다.

한편, ‘검은사막’은 6월 초 북미 유럽 유료가입자 100 만명을 돌파해 국산 PC온라인게임 사상 최고의 성과를 갱신해 나가고 있다. 최근 북미 최대 게임사이트‘MMORPG닷컴’에서 지난 1년간 가장 인기있는 게임에 랭크, 유럽 동시접속자 10만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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