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300만 게임회원 보유 ‘샷온라인’의 콘텐츠와 재미담아 모바일로 재탄생

웹젠이 신작 모바일 골프게임 ‘샷온라인M'을 선보인다. 지난 5월 19일 ‘플레이엑스4’에서 ‘샷온라인M' 체험부스를 운영한 데 이어 사업 및 마케팅 일정에 따라 사전예약 신청 접수 및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샷온라인M’은 프로골퍼들의 모션을 캡쳐한 골프스윙과 벙커 샷, 어프로치, 홀인원 등의 게임효과를 실제에 가깝게 구현하고 3D 그래픽을 통해 사실감 넘치는 골프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간단한 화면 드래그 방식과 역할수행게임의 성장요소를 가미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전세계 300만의 게임회원을 보유한 PC 온라인 게임 ‘샷온라인’의 게임성과 장점을 취합해 최근의 트렌드를 ‘샷온라인M’에 적용해 게임의 대중성을 높였다.

웹젠은 지난 5월 사내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참가자들로부터 간편한 조작 방식과 오락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사내 테스트에서 접수된 여러 의견과 게임 지표를 이후 개발 상황에 적극 반영해 7월 중 공개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웹젠은 ‘샷온라인M’의 TV광고 모델로 건강미 넘치는 여자 배우를 섭외해 촬영을 마쳤으며, 다양한 연령층의 게이머들에게 ‘샷온라인M’을 알려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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