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EA, 출입기자 ‘FIFA온라인3 평가전’서 최초 공개

드디어 ‘FIFA온라인3’가 첫 공개한다.

넥슨과 EA코리아는 다음달 6일 출입 기자 ‘FIFA온라인3 평가전’를 갖고, 이 자리에서 이 게임을 첫 공개하며, 향후 서비스 일정도 공개한다.

남산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이 ‘FIFA온라인3 평가전’을 위해 SBS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도 참석해 재치 넘치는 입담을 펼칠 예정이다.

더불어 이날 행사 현장은 곰TV와 아프리카TV, 넥슨 ‘FIFA 온라인 3’ 홈페이지(http://fifaonline3.nexon.com/main/index.aspx) 등 다양한 채널에서 오전 11시부터 생중계된다.

연내 공개를 앞두고 있는 ‘EA SPORTS FIFA 온라인 3’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은 글로벌 히트작 ‘EA SPORTS FIFA 프랜차이즈’를 계승한 정통 온라인 축구 게임으로, EA 서울 스튜디오(Electronic Arts Seoul Studio LLC)가 개발하고 넥슨(대표 서민)이 서비스 예정인 신작 타이틀이다.

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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