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전투를 앞세워 출시 마켓마다 무서운 인기 상승세

이펀컴퍼니는 자사가 국내 전 마켓을 통해 서비스 중인 모바일 3D MMORPG ‘천명’이 출시 하루 만에 구글플레이에서 인기차트 1위에 등극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천명’은 천 명의 유저들이 실시간으로 대규모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대작 3D MMORPG다.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후 하루 만에 구글플레이 인기 차트 1위에 오르는 위엄을 토한 ‘천명’은 출시한 마켓마다 무서운 인기 상승세를 보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유저들의 접속이 폭주해 대기열이 발생되는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지사장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지 하루만에 구글플레이에서 1위를 달성하여 매우 기쁘다”라며, “이펀컴퍼니의 최대 야심작인 만큼 최상의 플레이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할 테니 유저분들의 꾸준하고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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