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서비스 앞두고 사전예약 실시, 선수카드 1장 선물

컴투스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야구 게임 최고 기대작 ‘컴투스프로야구2016’(이하 컴프야2016)의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4년 역사를 자랑하는 모바일 야구 게임 ‘컴프야2016'은 사실감 넘치는 그래픽을 바탕으로 각 구단 별 최신 정보를 반영한 로스터 및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하며 '컴프야2015'에 이어 모바일 야구 게임의 최강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3월 말 정식 서비스 전까지 사전 예약 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2016년 구단 대표 선수 카드 1장을 선물로 제공한다. 또, 페이스북과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해 사전 예약 정보를 공유하면 하루 최대 10번까지 자신이 원하는 카드로 변경할 수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컴프야2016을 통해 더욱 진화한 모바일 야구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준비했다"라며 "정식 서비스 전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전 예약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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