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2주 만에 퍼즐 게임부문 매출 TOP 등극 후 현재까지 180일 1위 수성
NHN 픽셀큐브가 개발한 인기 퍼즐게임 ‘프렌즈팝 for Kakao’이 누적 다운로드 1천만 건을 돌파했다.
‘프렌즈팝’은 2015년 9월 14일 첫 매출 1위(구글 플레이스토어, 퍼즐게임 부문)에 등극한 이후, 현재까지 180일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스테이지 누적 플레이 수는 약 71억 건으로,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싸이의 강남스타일 MV의 누적 조회 수 25억뷰보다 3배 가까이 높다. 누적 플레이 시간은 무려 62년에 달한다.‘프렌즈팝’은 이번 1천만 다운로드 돌파를 기념해 2주 간의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우선 오는 20일까지 ‘소셜왕 대회’를 진행한다. 유저들은 게임 내 다양한 소셜 활동에 따라 점수를 부여 받고, 이에 따라 아이템을 보상 받는다.
이와 함께 게임 접속만 해도 아이템이 따라오는 ‘누적 로그인 이벤트’와 ‘친구초대 이벤트’도 동시 진행된다.
관련기사
백민재 기자
mynescaf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