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권영식-박지원-송병준-김정환 등 게임사 대표들이 보내온 축전

 

게임톡이 2016년 3월 3일 창간 4주년을 맞습니다. 그동안 게임톡을 아끼고 성원해 준 많은 게임사 대표님들이 축하의 인사를 전해 왔습니다. 더욱 잘 하라는 채찍질의 뜻으로 여기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 자리에서 고마운 분들이 보내주신 축사를 소개합니다. 참고로 회사 이름은 가나다 순입니다. 감사합니다.

NHN엔터테인먼트 정우진 대표

대한민국 게임산업과 함께해 온 게임톡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게임톡은 빠르게 변화하는 게임시장의 이슈를 심도있게 다룬 콘텐츠를 선보이며

산업 발전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급변하는 시장에서 게임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때로는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업계 대표 미디어가 되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리며, 게임톡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YJM엔터테인먼트 민용재 대표

우와! 벌써 4년이 지났네요.

게임톡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세계적으로 급변하는 게임업계에서 지난 4년간 한결같이

업계와 유저 모두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많은 변화와 일들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시장의 중심에서 정론을 전해주셨습니다.

앞으로는 변함없이 업계에 인싸이트를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10년 20년 꾸준히 활약하는 게임톡이 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게임톡 파이팅!! 

 

 
게임빌 송병준 대표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게임톡은 지난 4년간 대한민국 업계를 주도하는 게임 전문 미디어로서 산업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국내외 업체들의 활약상을 폭넓게 소개하면서 소중한 정보를 전달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모든 게임인들의 든든한 동반자로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합니다. 

 

네오위즈게임즈 이기원 대표

게임전문미디어 게임톡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4년동안 게임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힘써 주신

게임톡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016년도 전문성을 갖춘 양질의 콘텐츠 기사뿐만 아니라,

산업의 전반적인 측면을 심도있게 다루는 게임톡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게임산업의 미래지향적 비전을 제시하는

전문미디어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넥슨 박지원 대표

게임산업만큼이나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풍부한 정보력과 냉철한 분석,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새로운 시도로

게임인들과 독자들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게임전문미디어로 빠르게 자리매김한

게임톡의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빠르고 정확한 뉴스와 깊이있는 콘텐츠로

항상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때로는 조력자로서, 때로는 파수꾼으로서

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등대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게임톡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넷마블게임즈 권영식 대표

급변하는 게임업계에서 언제나 발빠르고 정확한 뉴스를 전해주시는

게임톡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게임톡은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두드리는 대한민국 게임업체의 큰 버팀목으로,

게임업계 종사자들과 게임산업 발전에 큰 도움을 주시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더욱 참신하고 통찰력 있는 뉴스를 고대하며,

다시 한번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넷마블컴퍼니 또한 지금보다 더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게임톡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바른손이엔에이 윤용기 대표

급변하는 게임환경 속에서 많은 분들에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정확히 분석해주시고 

독자들에게 전달해주시며 매년 성장을 거듭하는

게임톡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슈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주시고 전문적이고 깊이있는 기사로

게임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의 소식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년도 또한 게임톡을 통해 많은 분들이 영감을 얻고 힘을 얻어서

대한민국의 게임산업이 발전해 나가는 모습 기대해 봅니다.

다시 한번 바른손이엔에이와 산하 개발사인스튜디오8, 투썸게임즈,

넷게임즈, 이브이알 스튜디오 모두 게임톡의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블리자드코리아 김정환 대표

 

선데이토즈 이정웅 대표

게임톡의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게임톡은 빠르게 변화하는 IT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이들에게

정확한 정보와 다양한 시각의 뉴스를 제공하며 한국의 게임산업을 대변해왔습니다.

게임 이용자들은 물론 게임인들의 든든한 전문미디어로 자리매김한 게임톡이

지난 4년간의 성장보다 더 큰 발걸음으로 더 많은 응원과 격려,

방향을 전해주시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이동훈 대표

안녕하세요,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이동훈 대표입니다.

 한경닷컴 게임톡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날이 성장해가고 있는 한경닷컴 게임톡의 앞날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양질의 기사를 통해 유익한 소식들을 발빠르게 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액션스퀘어 김재영 대표

게임톡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게임톡이 창간한 2012년은

저희 액션스퀘어가 스타트업으로서 큰 꿈을 안고 창업한 해이기도 합니다.

게임톡의 창간은 급변하는 게임시장을 함께 나아가는 친구이자

서로 응원하는 동반자로서 더욱 각별하게 느껴집니다.

게임톡은 게임업계의 소소한 일상부터

시장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분석력, 트렌드를 짚어주는 신선한 발상까지

언제나 게임업계의 눈과 귀가 되어 주었습니다.

끊임없는 변화와 노력으로 새로운 소식을 전하기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매체,

더 영향력 있는 매체가 되어 게임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시리라 기대합니다.

게임톡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에픽게임스 박성철 대표

 한경닷컴 게임톡의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창간 때부터 깊이 있고 차별화된 기사로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독자들을 사로잡았는데

어느덧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앞으로도 오랜 경력에서 나오는 인사이트로 게임업계에 없어서는 안될

미디어의 위치를 공고히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게임톡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

게임톡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게임톡은 지난 4년간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게임업계 소식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달하면서

폭넓은 신뢰를 받는 게임전문 미디어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독자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게임문화산업 혁신과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미디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와이디온라인 신상철 대표

 게임톡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4년의 시간동안 게임업계를 비롯해

게임을 사랑하는 독자들을 위해 힘써오신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항상 변화를 거듭하는 게임톡의 도전정신 덕분에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콘텐츠와 눈길을 사로잡는 양질의 정보를

많이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게임톡만의 빛나는 도전으로

오랜 시간 게임인들의 사랑을 받는 게임웹진으로 우뚝 서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게임톡의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장현국 대표

안녕하세요,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장현국 대표입니다.

게임톡 창간 4주년을 축하합니다.

공정한 취재와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며 게임산업을 위해 노력하신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갈수록 치열해지는 글로벌 경쟁에서

우리 게임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선도적으로 제시해주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빛소프트 김기영 대표

한경닷컴 게임톡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경닷컴 게임톡이 태동하고 4년이라는 시간동안 업계를 깜짝 놀라게 할 단독 기사,

각고의 노력 아래 나왔을 여러 심층 기사 등 꾸준한 활약상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올해 게임업계는 모바일게임과 VR게임 본격화 등

여러 이야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해오셨듯이 게임업계가 올바르게 가고자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더불어 산업계의 목소리에 한층 힘을 실어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저널리즘의 초심(初心)을 잃지 마시고,

업계를 대표하는 게임 전문지로서 자리매김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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