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출시 기념 유저들에게 라면 지급하는 ‘라면 퍼준다고 전해라~’ 이벤트 실시

모바일 게임 업체 위고인터랙티브(대표 박노일)는 구글플레이스토어에 모바일 게임 ‘브레인메이커(Brain Maker)’를 출시했다.

‘브레인메이커(Brain Maker)’는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는 각 분야별 게임을 진행하여 친구 및 글로벌 유저와 랭킹 경쟁이 가능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게임은 스피드, 판단, 기억, 계산, 관찰 총 5개 분야 25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전모드, 트레이닝모드, 연습모드 등 다양한 게임 모드를 지원한다.

출시를 기념한 ‘라면 퍼준다고 전해라~’ 이벤트도 실시한다. 게임을 플레이 하는 모든 한국 유저는 신라면, 튀김우동, 짜파게티, 육개장 등 5종의 컵라면을 획득할 기회가 주어지며, 게임에서 높은 IQ를 기록할 경우 즉시 수령이 가능하다. 게임 내에서 획득한 쿠폰은 가까운 GS25 편의점에서 교환이 가능하며, 1인당 1개의 쿠폰이 아닌 1인 무제한 쿠폰 수령이 가능하다. 본 이벤트는 2월 17일부터 진행되며 한정 수량 5,000개가 전부 소진 될 경우 이벤트가 종료 된다.

위고인터랙티브 측은 “경기 침체로 인하여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가 퍼지길 바라는 마음에 본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브레인메이커(Brain Maker)’는 구글플레이스토어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wego.brainmaker)에서 다운받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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