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 사격의 묘미 강조한 조작방식과 뛰어난 게임성-낮은 설치용량 성공 요인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헬리콥터 3D 액션 게임 ‘건쉽배틀’이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6,500만 건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건쉽배틀’의 글로벌 성공 요인으로 조준과 사격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고유한 조작 방식과 실제 전쟁을 방불케 하는 그래픽, 특화된 게임성을 꼽을 수 있으며, 설치 용량이 40MB 이하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점도 장점 중 하나로 작용한다.

조이시티는 해외 시장에서 장기간 인기를 얻고 있는 ‘건쉽배틀’이 계속해서 상승 추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게임의 품질 및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도전과 시도로 자체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인 조이플의 영향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자사 게임들간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한편, 조이시티는 설 연휴를 맞아 신규 기체 ‘B-2 Neo Spirit’을 선보이고, 8일부터 12일까지 매일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200골드(게임캐쉬)’와 ‘50티켓’을 제공하는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gunshipbattle.joycit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