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램퍼스, 모든 이용자들에게 게임 내 재화인 ‘5천 코인’ 아이템을 제공

그램퍼스(대표 김지인)은 캐주얼 모바일 보드게임인 ‘빙고어드벤처™ with BAND(이하 빙고어드벤처)’의 서비스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모든 이용자들에게 게임 내 재화인 ‘5천 코인’ 아이템을 제공하고, 게임 내 컨텐츠인 주간 토너먼트 섹션에서는 평소의 2배가 아이템으로 제공되는 푸짐한 선물이 제공된다. 토너먼트는 일주일간 ‘빙고어드벤처'를 즐기는 전체 유저를 대상으로 총 7번의 빙고게임 라운드를 제공하는 경기방식이다.

‘미스마리텔'과 더불어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성우 서유리의 빙고볼 보이스를 들을 수 있는 ‘빙고어드벤처'는 알렉스와 배쓰 그리고 써니라는 캐릭터 강아지들이 주인공으로 전 세계를 돌면서 넘버스라는 악당이 빼앗아간 숫자를 다시 찾아온다는 시놉시스를 바탕으로 하고있는 캐주얼 빙고게임이다. 밴드애플리케이션 내 밴드게임 섹션이나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rampus.project.B)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 게임은 2015년 1월, 캠프모바일의 밴드게임 플랫폼으로 출시되었고, 올해 1월부터는 페이스북을 기반으로 한 ‘빙고어드벤처™’ 글로벌 버젼(http://bit.ly/androidbingo)도 출시되어 북미시장에서의 다양한 유저를 만나고 있는 타이틀이다. 특히 글로벌 버전은 모바일 게임 이외에 PC에서 즐길 수 있는 캔버스앱(http://bit.ly/grampusbingo)으로도 서비스가 되고 있어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빙고어드벤처™’를 통하여 재미를 찾을 수 있다.

캐주얼 빙고게임인 ‘빙고어드벤처’ 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 공식페이지(https://www.facebook.com/bingoadventure.kr/)와 홈페이지(http://bit.ly/bingo_kr)를 통해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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