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만 해도 유용한 인게임 아이템부터 문화캐시까지 푸짐한 선물 증정

인터세이브(대표 이갑형)는 자사가 국내 퍼블리싱하고 BH게임즈(대표 우상희)가 개발한 캐주얼 MMORPG ‘루나: 달빛도적단’의 사전예약을 1월 13일(수)부터 24일(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루나: 달빛도적단’은 iMBC에서 운영중인 플랫폼 ‘겜씨’ 를 통해 정식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사전예약 페이지에 인사말을 남긴 유저 전원에게 ‘기분 좋은 호루라기’ 아이템을 제공하고 200명을 추첨하여 iMBC 내의 다양한 유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문화캐시 10,000원권’을 증정한다.

‘루나: 달빛도적단’은 국내보다 해외에서 게임성을 더욱 높게 평가 받았던 이야소프트의 히트작 ‘루나 온라인’의 정식 후속작이다. 특히, 대만에서는 국민적 지지를 얻으며, 대만 중학교의 교과서에도 등재되는 등 국민적 열기가 뜨거웠던 히트작 이다.

개발사 BH게임즈는 전작의 강점을 계승하면서 다양한 PvP 모드를 통한 무한 경쟁이 가능하도록 개발하고 있으며, ‘육성시스템’과 ‘가문 시스템’은 더욱 철저하게 보완하여 게이머들의 눈높이를 맞추고 있다.

인터세이브 이갑형 대표는 “루나: 달빛도적단의 정식서비스를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팬들이게 사전예약 소식을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오랜 기간 제대로 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 만큼 사전예약뿐 아니라 정식서비스에도 직접 참여하신다면 후회 없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6년 새해의 첫 MMORPG ‘루나: 달빛도적단’의 정식서비스는 사전예약이 끝나면 시작될 예정이며, 게임과 사전예약이벤트의 더욱 자세한 정보는 iMBC의 ‘루나: 달빛도적단’ 홈페이지(luna.imb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