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서비스 한 달 맞이 반응 지표 분석 결과 신규 가입자 가파르게 향상 단계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영어 교육용 프로그램 ‘오잉(Oh! English)’이 정식 서비스 한 달을 맞아 반응 지표를 확인한 결과, 꾸준한 이용자 증가와 함께 성과의 척도라 할 수 있는 프리미엄 이용권 구매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오잉의 신규 회원 증가폭은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 이래 이용자들의 입소문이 이어지며 상승곡선이 그려지고 있다. 이는 서비스 실시 한 달에 근접한 지난 1월 7일 데이터를 살펴보면 약 4배(400%)정도 향상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인기 잣대의 척도라 할 수 있는 연간 수강을 신청한 ‘프리미엄 회원’도 1월이 시작되면서 가파르게 상승하기 시작했다. 무료로 컨텐츠를 활용하던 학습자들이 영어 공부에 탄력을 받고자 ‘연간 이용권’과 같은 장기 프리미엄 서비스로 전환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것. 회사 측은 서비스가 안정궤도로 접어들수록 장기 수강을 신청하는 유저들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오잉의 이와 같은 긍정적인 신호는 ‘1초 혀끝영어’ 교육법을 제시, 영어 한 문장을 내뱉는 30초의 시간까지 철저하게 단축시키고자 여러가지 해법을 제공함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회사 측은 영어 학습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많은 유저들을 위해 온라인 컨텐츠에 국한되지 않고, 한층 다양한 디바이스를 바탕으로 이용자 확보에 나서고자 ‘모바일 웹 사이트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오는 2016년 2월중으로 스마트폰에서도 영어 학습이 가능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가할 예정이다.

오는 2월경 런칭 예정인 모바일 버전에서는 학습뿐만이 아니라, 본인의 학습 성취도 확인 및 수강신청 등 새로운 서비스 컨텐츠들을 지원하며, 이를 기반으로 메뉴 구성에도 힘을 기울여 이용자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빛소프트에서 개발 및 서비스중인 영어 교육 프로그램 오잉이 제시하고 있는 신개념 학습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new5ing.com)’와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ohenglish050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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