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승만 달성해도 5000 캐시와 10만 포인트 상품 지급

JCE(대표 송인수, http://www.jceworld.com)의 인기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이 전일(15일) ‘프리스타일 풋살’ Pre-OBT를 시작했다.

‘프리스타일 풋살’ 은 기존 프리스타일 풋볼의 재미 요소인 1인 1플레이어 형식은 계승하고, 새로운 게임요소(△벽 △4:4 모드 △몸싸움 △가속도)와 진보된 시스템(△새로운 물리엔진 △ELO △래더)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Pre-OBT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이용 시간은 오후 2시에서 자정까지로 제한된다. 또한 Pre-OBT 기간 중 이용자들의 호응과 요청 사항을 수렴하여, 29일부터 ‘프리스타일 풋살’ OBT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 Pre-OBT오픈을 기념해 ‘프리스타일 풋살의 위엄!’ 이벤트도 진행된다. 게임에 접속하여 ‘프리스타일 풋살’모드 3승을 달성한 이용자 모두에게 명성 캐릭터를 비롯해 5,000 캐시와 100,000 포인트를 상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김명수 '프리스타일 풋볼' 사업부장은 “’프리스타일 풋살’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Pre-OBT를 통해 이용자 분들의 의견을 백분 수용하여 완성시켜 나갈 생각”이라며, “축구를 사랑하는 이용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프리스타일 풋살‘ Pre-OBT와 관련 이벤트에 관한 상세 내용은 '프리스타일 풋볼' 공식 홈페이지(http://fsf.joycit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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