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위의 신’과 ‘라스트 드래곤’ 등 자사 모바일 게임과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헬리콥터 3D 액션 게임 ‘건쉽배틀’이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6,000만 건을 돌파하며 장기흥행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22일 전했다.

다양한 전쟁 콘텐츠와 차별화된 조작감, 수준 높은 그래픽을 바탕으로 전 세계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건쉽배틀’은 33MB라는 낮은 설치 용량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헬리콥터 3D 액션 게임이다.

출시 직후부터 미국과 러시아, 터키, 일본 등 전 세계의 밀리터리 마니아층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건쉽배틀’은 올해 10월 5,500만 다운로드 성과를 달성한 바 있으며, 두 달여 만인 오늘(22일) 6,000만 건을 돌파했다. 조이시티는 ‘건쉽배틀’의 흥행이 장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즌별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고유한 게임성을 드러낼 수 있는 시스템 및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조이시티는 이번 ‘건쉽배틀’의 6000만 다운로드 성과가 자체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인 ‘조이플’의 영향력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주사위의 신’과 ‘라스트 드래곤’ 등 다양한 자사 모바일 게임들과의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헬리콥터 3D 액션 게임 ‘건쉽배틀’은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gunshipbattle.joycit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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