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고 수준 그래픽, 간편한 한 손 조작에 실시간 대전 까지

퍼블리싱 플랫폼 기업 (주)엔진(NZIN Corp. 대표 남궁훈)이 서비스하고 (주)나인엠인터랙티브(대표 김성훈)가 개발한 모바일 스포츠게임 <슈퍼스타 테니스 for Kakao>가 15일(화) 카카오게임하기를 통해 정식 출시됐다.

<슈퍼스타 테니스>(동영상 https://youtu.be/8r5TNLG8UNA ) 는 EA 스포츠 출신 게임 개발진이 제작한 현실감 넘치는 그래픽과 중계 방송 급 생생함을 전달하며, 손쉬운 조작감 등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하복 물리엔진을 활용해 실감나는 움직임과 테니스 스커트의 움직임 한 올 까지 잡아냈으며, 가로세로 모드 동시 지원 및 혁신적인 한 손 조작, 실시간 대전 기능 등은 물론, 선수 및 팀 육성, 승강제 리그, 다양한 수집 요소 등의 풍성한 즐길 거리가 제공 된다.

한편 엔진은 <슈퍼스타 테니스> 정식 론칭을 기념해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달 말 까지 40명의 친구만 초대해도 골드 선수 ‘은하’가 제공되며, 이 중 30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또 12레벨 달성 시 20,000 TP가 제공되며, 이외에도 게임 내 상시 이벤트가 펼쳐지게 된다.

<슈퍼스타 테니스 for Kakao>는 안드로이드 OS에서 즐길 수 있으며, 카카오게임하기와 구글플레이, 네이버 앱스토어 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다운로드 받기: http://goo.gl/MkpvOh ) 출시 정보 및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superstartennis)와 엔진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nzinlov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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