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몬스터를 포획하고 진화시켜 위기의 라테시아의 평화를 수호하는 스토리

스마트스터디(대표 김민석)가 직접 개발하고 내년 초 출시를 앞둔 모바일 RPG ‘몬스터 슈퍼 리그’의 CBT를 실시한다.

지난 5일(토)부터 시작된 CBT 사전 예약에는 5만 명이 몰리며, 2014년 올해의 게임 선정작 ‘젤리킹’에 이어 스마트스터디가 선보이는 첫번째 RPG 장르 임에도 불구하고 게임 유저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몬스터 슈퍼 리그는 유저가 마음에 드는 몬스터를 포획, 수집하며 나만의 개성있는 몬스터로 진화시키는 턴제 액션 모바일 RPG다. 턴제 특유의 전략적인 전투와 함께 협동 공격를 통한 액션성, 스테이지마다 몬스터를 수집하며 외형뿐 아니라 모션까지 완벽하게 진화시키는 특유의 재미 요소가 특징이다. 또한 글로벌 감각의 캐주얼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419종의 몬스터가 출격을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현재 ‘몬스터 슈퍼 리그’의 CBT 신청은 사전 예약 페이지(monstersuperleague.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에게는 스타잼, 골드,몬스터알 등 다양한 아이템 선물이 지급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공식 커뮤니티(cafe.naver.com/monstersuperleagu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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