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부터 한달간 CBT 진행, 빠른 시일내 정식서비스 돌입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불릿 스튜디오(대표 김영진)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신작 '필드오브파이어'의 비공개 테스트를 성공리에 종료했다.

정통 FPS게임 '필드오브파이어'는 세계 유명 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3:3 실시간 이용자 대결(PVP), 1인칭 시점에서 경험하는 극강의 타격감이 특징인 모바일게임이다.

이번 테스트는 지난 11월 9일부터 약 한 달여 동안 안드로이드 기기 이용자를 대상으로 총기 밸런스 및 게임 안정성, 실시간 대전을 집중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테스트 기간 중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손맛이 살아있는 타격감이 너무 좋았다’, ‘다소 어렵게 느껴졌지만, 실제 전투하는 느낌이 들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다’는 등 이용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회사 측은 CBT 기간 동안 전투에 참여해주신 모든 이용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설문조사를 통해 받은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더욱 완벽하게 준비해 IOS 이용자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정식 서비스할 계획이라 전했다.

FPS게임 '필드오브파이어'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지(http://weme.wemade.com/event/fof/event_main.asp)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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