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세대 남성층의 폭발적 호응 더해져 초반 흥행몰이 성공

엔터메이트는 자사의 애니메이션 웹 RPG '왕국'이 서비스 첫 주말 회원수 4만 돌파 및 서버폭주로 인해 OBT 당일 신규서버를 오픈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하였다고 금일(13일) 밝혔다.

세상에서 가장 앙증맞은 웹RPG ‘왕국‘은 중세 유럽풍의 판타지 스토리를 기반으로 백 여종의 펫과 이동수단, 다양한 맵, 화려한 스킬시스템이 특징인 웹 브라우저 방식의 RPG로, 지난 3일 시작한 비공개테스트 이후 하루 평균 신규 회원 가입자가 5천 명 이상 지속되며, 그랜드 오픈 첫날 2서버를 오픈하는 등 폭발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왕국을 찾아준 유저들 사이에 왕국모델에 대한 궁금증과 게임 내 시스템인 결혼하기가 이슈가 되면서 왕국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픈 첫 주말 동안 왕국에 뜨거운 관심을 보여준 유저분들께 감사 인사 드린다”며, “높은 만족도를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지속적인 사랑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애니메이션 웹RPG ‘왕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http://kingdom.ilovewebgame.co.kr/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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