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비롯한 일본의 유명 아티스트 참여…11월 24일 인터파크 통해 티켓 오픈

소니컴퓨터디지털엔터테인먼트(이하 SCEK, 대표: 카와우치 시로)와 ㈜누리조이(대표: 차승희)는 PlayStation®Vita(이하 PS Vita)용 독점 음악게임 SUPERBEAT XONiC(이하 XONiC)의 출시를 기념하여 오는 12월 6일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한다.

“XONiC THE LiVE”로 정식 명칭을 확정한 이번 라이브 콘서트는 프로듀서 Planetboom을 비롯해 Flash Finger, M2U, Paul Bazooka 등 XONiC에 참여한 국내 유명 게임음악 작곡가들이 중심이 되어 디제잉 컨셉의 공연이 펼쳐지게 된다. 또한, 음악게임 유저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Michael Blunck가 래퍼로 참여하고, 일본 유명 작곡가 Cranky가 특별 출연하면서 본 공연의 기대감을 한층 더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XONiC의 시연 기회 제공 및 다양한 스페셜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보다 다채롭고 흥미로운 공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XONiC THE LiVE”의 공연 티켓은 오는 11월 24일 저녁 8시에 인터파크를 통해 정식 오픈될 예정이다.

“XONiC THE LiVE”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연 전용 페이스북 페이지(http://facebook.com/livexonic)와 트위터(http://twitter.com/livexonic)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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