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량있는 개발사와 퍼블리셔 간에 교류가 원활히 이루어져

유니티 코리아는 지스타 2015(G-Star2015)에서 게임 업계 개발사와 퍼블리셔를 대상으로 한 네트워크 파티 ‘트리니티 2015’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금일(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스타 기간 중 첫째 날인 12일 오후 9시부터 23시 30분까지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맞은편 ‘하드락 카페 해운대점’에서 열린 ‘트리니티 2015’ 파티는 실속있는 네트워크 파티 형식으로 개최, 특히 역량있는 개발사와 퍼블리셔 간에 교류가 원활히 이루어졌다.

특히 4인조 퍼포먼스 걸그룹 '밤비노'가 행사에 출연해 트리니티를 찾은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유니티 측에서 마련한 다양한 이벤트와 최고급 경품으로 참석자들의 만족감을 한층 높혔다는 평가다.

유니티 코리아 김진환 팀장은 “작년에 이어 이번 지스타 기간 중에도 유니티 파티를 찾아주신 업계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 향후에도 역량있는 개발사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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