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게임의 장점을 각각 살려낸 참신한 콘텐츠 장르로서 높이 평가

IGS(대표 성운재)가 운영 서비스하고 쇼베크리에이티브(대표 정민채)가 개발하며, 네오이녹스앤모크스(대표 박종희)가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서비스중인 신개념 시네마 게임 ‘도시를품다 for Kakao’ 2015년 3차 이달의 우수게임에 선정되었다고 금일(27일) 밝혔다.

‘도시를품다 for Kakao’는 영화와 게임 두 장르의 장점을 합쳐 실사 영상을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게임으로, 전도유망한 청춘스타들이 등장해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으며 천편일률적인 모바일 게임의 범람에 지쳐 있는 유저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겨준 바 있다.

쇼베크리에이티브는 ‘도시를품다 for Kakao’의 좋은 성과에 힘입어 연애 시뮬레이션 시네마게임 ‘썸:Some’을 차기작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민국 정상급 아이돌과의 가상 연애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다는 매력적인 소재와 함께 개성 넘치는 12명의 남녀 캐릭터와 시트콤 <논스톱5>, 소설 <압구정 다이어리>,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의 정수현 작가,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의 한정석 작가 등 드라마, 뮤지컬 등 다방면의 전문 작가진이 집필하는 독창적인 200여 가지 스토리라인을 필두로 출시 전부터 주목받고 있다.

쇼베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쇼베크리에이티브의 차별화된 게임성이 IGS가 보유한 전문적인 운영 서비스와 만나서 유저분들의 높은 만족도로 검증되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두 회사는 긴밀한 협업을 통해 유저들에게 더 재미있고 매력적인 게임을 서비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도시를품다 for Kakao’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페이스북(www.facebook.com/takeurbansecret)과 홈페이지(http://takeurban.syob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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