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21돈, 백화점 상품권 등 총 상금 3천만원 규모 챔피언 대회 열어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금일(8월 6일), “국내 최초 온라인 축구 매니저 게임” 'FC매니저'(http://fcm.hanbiton.com)에서 8월 13일 총 상금 3천만원 규모의 월드 통합 챔피언 대회를 개최됨을 밝혔다.

8월 13일부터 총 3주간 진행되는 제 4회 월드 통합 챔피언 대회는 순금 21돈을을 포함 총 상금 3천만원 규모로 치러진다. 대회가 회를 거듭할수록 상금의 규모가 커지고 있고 참가하는 유저들은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있어 많은 유저들의 관심과 기대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대회는 지난 대회와 마찬가지로 챌린지, 올스타, 챔피언쉽 대회 3개로 구분되어 있으며, 유저가 소속되어 있는 리그 레벨에 따라 참가 자격의 기회가 주어진다. 8월 13일부터 2주간 펼쳐지는 1,2차 예선 경기는 각 대회마다 2048강으로 진행이 되며, 각 예선에서 64강에 진출한 유저가 결승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된다.

예선전에서는 참여만 해도 추첨을 통해 7레벨 카드를 제공하며, 예선 상위 입상자에게는 게임 캐시 및 특별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포인트를 기본 보상으로 제공하며, 최종 상위 라운드로 진입을 할 때마다 더 높은 보상을 제공한다.

이번 대회의 최고 실력자를 가리는 챔피언쉽 대회 상위 입상자 4명의 유저에게는 차등적으로 금10돈부터 100만원의 백화점 상품권까지 제공된다고 밝혔다.

총 상금 3천만원의 월드 통합 챔피언 대회를 개최하는 “국내 최초 온라인 축구 매니저 게임” <FC매니저>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http://fcm.hanbit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게임톡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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