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간만에 다운로드 2만 건 돌파 '초고속 돌풍'

㈜몬스터게임즈(대표: 변승환)의 신작 야구게임 ‘KBO THE REAL 2012’가 출시 하루 만에 정상에 우뚝 섰다.

25일 출시 된 리얼 야구게임 ‘KBO THE REAL 2012’는 출시 10시간 만에 다운로드 2만 건을 돌파하더니 쟁쟁한 경쟁게임들을 물리치고 하루 만에 T스토어 1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사상 유례없는 폭발적인 반응으로, 유저들은 ‘내가 찾던 정말 리얼한 게임!’, ‘야구게임의 새로운 강자가 나타났네요’, ‘진짜 모바일 야구게임 종결자 등장!’ 등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KBO THE REAL 2012’는 최고의 리얼리티를 자랑하는 스마트폰 야구게임이다. 뛰어난 물리엔진을 이용하여 타구의 방향과 움직임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있어 다이나믹하고 생동감 넘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특히 실제 프로야구 유니폼과 주요 구장을 동일하게 구현한 그래픽과 구단•주요 선수•상황에 따른 응원사운드가 압권이다.

또한 육성과 강화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선수 카드 성장 시스템, 프로야구 원년부터의 진기한 기록에 도전하는 업적 시스템, 역대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팀과 진검 승부를 벌이는 레전드 모드까지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KBO THE REAL 2012’를 제작한 몬스터게임즈는 모비클의 자회사로, 모바일게임 전문회사인 팔라딘과 퍼니시티가 합병하여 2012년 4월에 새롭게 출발한 회사이며 야구게임을 전문으로 하는 개발사이다.

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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