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픽셀큐브, 본격적인 시장 공략 채비 갖춰 흥행 가속도 기대

NHN픽셀큐브(대표 김상복)와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 이석우)가 공동 개발한 퍼즐게임 <프렌즈팝 for KaKao>(이하 프렌즈팝)이 애플 앱스토어 전체 무료 앱 순위 1위에 등극했습니다.

<프렌즈팝>은 카카오프렌즈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권)를 활용한 첫 게임이라는 기대감으로 인해 지난 23일까지 진행된 사전예약에 90만명의 이용자가 참여하는 등 출시 전부터 관심이 집중됐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의 인기 질주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양대 마켓에서의 <프렌즈팝> 인기 돌풍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NHN픽셀큐브는 <프렌즈팝> 출시를 기념해 내달 20일까지 '친구 초대 이벤트'를 진행하고, 70명 이상의 친구를 초대한 이용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카카오프렌즈 한정판 피규어를 선물하고, 40명을 초대한 이용자들에게는 게임 내 아바타인 '큐피드 네오'를 선물합니다. 카카오프렌즈 이모티콘과 게임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 <프렌즈팝> 소개

<프렌즈팝>은 다음카카오의 카카오프렌즈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권)를 활용한 첫 번째 게임입니다. 카카오프렌즈 대표 캐릭터 ‘네오’와 ‘프로도’를 기본 아바타로 설정한 후 게임을 시작하며, ‘프렌즈 뽑기’를 통해 ‘튜브’ ‘제이쥐’ 등 30여 종의 인기 캐릭터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별로 각기 다른 스킬이 주어져 기본 아바타로 설정하는 캐릭터 특징에 따라 색다른 플레이를 전개해 나갈 수 있습니다. NHN픽셀큐브는 카카오프렌즈의 매력과 특징을 게임을 통해 만끽할 수 있도록 캐릭터 강화, 합성 등의 추가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준비 중입니다.

캐릭터 매력 뿐 아니라 육각형 블록을통해 여섯 방향으로 매칭해 나가는 ‘퍼즐링의 묘미’도 즐길 수 있으며, ‘비밀의 숲’ ‘꽁꽁마을’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10개 챕터, 각기 다른 미션이 주어지는 150개 스테이지마다 지루할 틈 없는 개성 강한 콘텐츠도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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