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 기대주, 신규유저 꾸준한 증가로 쾌속 질주

(주)라이브플렉스(대표 김병진, www.liveplex.co.kr)는 자사의 MMORPG '퀸스블레이드'가 1만 9천명의 동시 접속자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3일 서비스를 시작한 '퀸스블레이드'는 첫 주 1만 3천의 동시접속자를 기록하며 인기몰이를 시작했으며, 신규 사용자의 꾸준한 증가로 지난 주말을 기해 동시접속자 1만 9천명을 넘어섰다.

이러한 사용자 증가로 지난 21일 신규 서버를 추가해 현재 총 5개의 서버가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더 많은 사용자의 참여가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한 준비도 철저히 갖추고 있다는 것이 라이브플렉스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와 같은 서비스 초기의 성과에 힘입어 '퀸스블레이드'는 지금까지 홈페이지 누적 방문자 수가 150만 명을 넘어섰다. 아울러 지난 18일 게임전문 리서치 사이트 게임트릭스에서 집계한 사용량 상승 부분 1위에 올랐으며, 현재 RPG 장르 11위에 랭크 되어 있다.

한편, ‘퀸스블레이드’는 지난 17일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한 일부 유료 아이템을 업데이트 하였으며, PC방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전용 아이템 및 경험치 추가 상승 등의 혜택이 전용 PC방에서 제공된다. 아울러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8월 8일까지 노트북 컴퓨터, 아이패드, 모니터, 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라이브플렉스 김병진 대표이사는 "가장 어려울 수 있는 서비스 초기에 많은 사용자들의 참여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진행하게 되어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게임 운영에 만전을 기해 불편함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퀸스블레이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게임 이용은 홈페이지(http://queens.kr.gameclub.com)에서 가능하다.

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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