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시즌 2’-첫 공개 캐릭터 ‘레녹스’…2015년 6월 23일 이용 가능

2K와 터틀 락 스튜디오(Turtle Rock Studios)는 금일 4대 1 슈팅게임인 이볼브(Evolve™)에 새로운 몬스터와 네 명의 새로운 헌터가 추가된다고 밝혔다.

개별적 구매 및 헌팅 시즌2(Hunting Season 2*)의한 부분으로 제공되는 다섯 개의 새로운 캐릭터는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Take-Two interactive)의 회계연도 전인 2016년 3월 31일 전에 출시 될 예정이다.

첫 새 캐릭터는 레녹스(어썰트 클래스)이며, 2015년 6월 23일부터 이용 가능하다.

이볼브 헌팅 시즌2는 2015년 6월 23일부터 구매가 가능하며 Xbox One, 플레이스테이션4(PlayStation®4), 윈도우 PC에서 이용 가능하다.

헌팅 시즌 2의 새로운 몬스터와 사냥꾼을 구입하는 사람들은 출시와 함께 다섯 개의 새로운 플레이 캐릭터 각각의 전용 스킨을 제공받는다.

이번 달에 공개되는 레녹스(어썰트 클래스)는 근접 공격이 특징인 첫번째 헌터다. 그녀의 기계화 슈트 ‘썬더차일드(Thunderchild)’는 플라즈마 랜스가 장착 돼있어 근접전에서 엄청난 양의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또한 그녀는 오토캐논과 썬더 스트라이크 공격을 통해 원거리 공격을 할 수 있다.

터틀락스튜디오의 공동 설립자이자 디자인 디렉터인 크리스 애쉬튼(Chris Ashton)은 “헌팅 시즌 2에 공개되는 새로운 몬스터와 헌터들은 우리 팀이 이제껏 만들어온 것들 중 가장 특별한 캐릭터들이다”며, “각각의 캐릭터들은 새로운 이볼브 게임 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전투 매커니즘을 보여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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