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마우스 모두 수용 가능한 초대형 사이즈, 천연 고무로 장시간 접촉 OK

게이밍 주변기기의 글로벌 리더 스틸시리즈 코리아(지사장 박재천 / www.steelseries.com) 는 게이머의 공간활용을 극대화하면서 정밀하고 안정된 움직임을 전하는 초대형 프리미엄 마우스패드인 ‘QcK XXL 마우스패드(STEELSERIES QcK XXL Mousepad)’를 출시한다.

스틸시리즈는 10년 이상 마우스 패드를 연구한 업체로써 출시 제품마다 업계에 하이퍼포먼스 마우스 패드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해왔다. ‘Icemat’ 부터 ‘QcK’, ‘HD’ 시리즈 등 뛰어난 게임 서페이스를 구축해 왔으며 특히 ‘QcK XXL’ 마우스패드는 현재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QcK’ 시리즈의 장점을 그대로 지니면서 초대형 디자인으로 설계된 프리미엄 마우스 패드이다.

실제로 ‘QcK XXL 마우스패드’는 900x400mm 대형 사이즈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모두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게이머들이 게임에 열중할 때 한정된 공간이 아닌 긴 마우스패드 위에서 방대한 동선으로 공간을 넓혀 글라이딩할 수 있다. 또한 최고 수준의 프로게이머들이 오랜 기간 엄격한 테스트를 통해 정밀하고 안정된 움직임을 제공한다.

‘QcK XXL 마우스패드’의 소재는 인체에 무해한 천연고무로 만들어져 오랜 시간 사용자의 피부와 직접 접촉해도 안심할 수 있으며 표면은 3층 구조를 지닌다. 먼저 마우스와 닿는 맨 위층은 정확한 움직임을 잡아내는 특수 코팅 소재를 지니며, 중간층은 마우스 이동 시 안정감과 충격을 완화시켜 주도록 특수 버블 공법의 소재를 적용했다. 하단은 미끄럼 방지를 위한 고무 바닥으로 구성되어 밀착감을 향상시켜 미끄러짐 없이 제자리에 패드를 고정시켜 준다.

강력한 내구성도 강점이다. ‘QcK XXL 마우스패드’는 수년간 사용하더라도 일관성 있는 퍼포먼스를 제공하도록 탄력성과 마모 부분의 테스트를 반복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이러한 장패드의 설계는 게이머들 뿐 아니라 마우스 글라이딩 동선이 넓은 디자이너, 영상 전문직 종사자, 일반 사용자들에게도 만족할만한 실용성과 편안함을 제공해 활용도가 크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틸시리즈(http://steelseries.com)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