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 전국 매장에서 U41, E450/E440 등 다양한 제품군 선보여
한국레노버(대표이사: 강용남, www.lenovo.com/kr)가 6월 15일부터 롯데하이마트 전국 438개 매장에서 강력한 성능의 슬림 노트북 U41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U41 이외에도 최고의 가성비 노트북인 E450과 E440이 함께 판매된다. 롯데하이마트에서 판매되는 E 시리즈는 최대 인텔 5세대 i5 프로세서와 윈도 8.1, SSD 192GB, 4GB 메모리를 탑재한 제품이다. 최대 풀 HD LED(1920x1080) 디스플레이를 제공해 뛰어난 해상도를 자랑한다. E450과 E440은 전국 롯데하이마트 주요 50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한국레노버 강용남 대표이사는 “레노버의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국내 최대 전자제품 전문 유통기업인 롯데하이마트에서 더욱 더 많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라며 “전세계 1위 PC 업체인 레노버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채널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레노버의 혁신 제품을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U41과 E450/E440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레노버 공식 홈페이지(www.lenovo.com/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
지승희 기자
gameqp@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