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까지 책 큐레이션 서비스 '설렘북스'와 함께 도서 증정 이벤트 진행

글로벌 서비스 기업 코바(www.cova.kr)의 일대일 맞춤형 쇼핑앱 마이사이드가 ‘뇌섹녀 되기’ 도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마이사이드의 정보 제공 카테고리 확장을 위해 기획됐다. 개인 맞춤형 상품 큐레이션 서비스를 기반으로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 분야를 넘어서 2030 여성이 원하는 책, 공연, 여행 등 지식, 문화 상품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6월 24일까지 마이사이드 앱 ‘SALE’ 카테고리에 숨겨진 이벤트 배너를 찾아 도서 기대평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총 4명에게 연애, 뷰티 주제 책을 담은 ‘설렘북스 패키지’를 증정한다.

마이사이드 기획팀 김현수 과장은 “이번 뇌섹녀 되기 이벤트를 통해 마이사이드 고객님들의 장바구니와 함께 지식과 감성을 채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2030 여성들의 취향에 꼭 맞는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서비스 확장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설렘북스는 책 큐레이션 서비스 업체로 생일, 결혼, 위로 등 사용자가 선택한 테마에 맞는 책 세트를 선별 해 보내는 사람의 마음을 담은 선물 패키지에 넣어 제공한다.

마이사이드는 전문 큐레이터가 상품품질, 결제조건, 인센티브 등의 평가 기준에 따라 상품을 엄선하고 개인별 쇼핑 패턴과 빅데이터 분석을 거쳐 1:1 맞춤 상품을 추천하는 쇼핑 애플리케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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