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셰프 및 유명 레스토랑과 푸드존 오픈…특별 페스티벌 요리 선보여

프리미엄 레스토랑 서비스인 포잉(www.poing.co.kr)은 오는 23~25일 개최되는 ‘2015 서울재즈페스티벌’에 포잉 푸드존을 열고 페스티벌 기간 동안 국내 최정상급 셰프들의 요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는 스타셰프 최현석, 오세득, 미카엘, 박준우, 남성렬 등이 참여하며, 서울재즈페스티벌 내 포잉 셰프 부스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라이브 쿠킹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멕시칸 전문점인 바토스, 미국 남부의 소울푸드를 선보이는 샤이바나, 신선한 육류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존쿡 델리미트가 포잉 푸드존에 참여하며, 입술 모양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한 클래치앤바르도가 합세한다.

정범진 포잉 대표는 “국내 미식 문화를 선도해나가고 있는 포잉이 페스티벌 요리에도 특별함을 더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서울 재즈 페스티벌을 찾은 많은 관객들이 맛있는 요리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잉 푸드존에 대한 정보는 포잉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mypoing) 및 서울재즈페스티벌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seouljazzfestiv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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