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대한 게임 세계와 극대화된 콘솔급 액션 “거장의 만남 게임은?‘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액션 RPG ‘크로노블레이드 with NAVER’(이하 크로노블레이드) 사전등록 프로모션에 50만 명을 넘겼다.

5월 출시 예정인 ‘크로노블레이드’는 디아블로의 게임 디자이너 스티그 헤드런드(Stieg Hedlund)와 GTA의 아버지 데이브 존스(Dave Jones)가 공동 개발한 최초의 모바일 게임 타이틀로, 기존 모바일 액션 RPG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방대한 게임 세계와 극대화된 콘솔급 액션을 선사한다.

두 거장의 만남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가 된 이 게임은 공격, 방어, 점프 같은 기본 조작을 조합해 콘솔 게임같은 콤보 액션을 제공하며, 100개 이상의 스킬 조합으로 자신의 스타일에 맞춘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다.

이런 두 거장과의 인터뷰를 진행하기위해 게임 개발중에 힘들게 소환(?)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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