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즈-노라이퍼-너프-갱’…게이머들이 즐겨 쓰는 게임용어 따라잡기

사이버공간에서는 하루가 다르게 신조어들이 생겨난다. ‘취존(취향 존중)’, ‘빼박캔트(빼도 박도 못 하는, 빼도 박도 can’t)’ 등 각종 줄임말들이 이미 표준어처럼 사용된다. 그런데 이런 온라인에서도 정체불명의 용어들이 간혹 보인다. 바로 게이머들이 쓰는 게임용어다. 특히 게임용어는 특정 게임에서만 통용되거나, 게임마다 다르게 뜻이 적용되는 경우도 있어 인터넷 신조어보다 더 난해하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게임 용어의 뜻을 알아보자.

 

 

 

 

 

 

 

 

 

 

한경닷컴 게임톡 허영주 기자 sastare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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