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개발사 ‘버추얼토이즈’ 개발...유새 정복전-쟁탈전-점령전 핵심
해적 콘셉트의 캐릭터 25명 중 선택해 즐기는 8대 8 팀전, FPS의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AOS의 전략적 팀플레이를 합친 독특한 게임 플레이가 주 특징이다.
다양한 게임 모드도 강점으로, 요새 정복전인 ‘전면전(서든데스)’와 보물 지도 조각을 모으는 ‘쟁탈전(트레저헌트)’ 외에도 5대 5로 승부를 겨루는과 8대 8 해상 전투가 추가된 ‘점령전’ 모드가 핵심인 게임이다.
4월 14일부터 총 12일 간 진행되는 이벤트 시즌에는 ‘파이러츠:트레저헌터’를 통해서는 경험하지 못한 부두술사의 늪, 뷰나뮤르테 만, 용암지대, 어둠의 숲 4종의 신규 맵이 포함된 점령전 모드가 추가된다.‘파이러츠:트레지헌터’의 인기를 파헤쳐 보기 위해 ‘파이러츠:트레지헌터’ 인캐릭터 네빌제독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pirates.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게임톡 송경민 기자 songkm77@nate.com
관련기사
- 넷마블, ‘파이러츠:트레저헌터’ 이벤트 시즌 스타트!
- 넷마블 ‘파이러츠:트레저헌터’, 신규 캐릭터 공개
- ‘파이러츠:트레저헌터’, 5vs5, 서든데스 리그전 오픈
- ‘파이러츠:트레저헌터’, 깜짝 ‘장인’ 이벤트 굉장하다!
- 넷마블 ‘파이러츠:트레저헌터’, 24시간 전면 개방
- [만화로 보는 게임리뷰] 5일만에 1위 '레이븐 with NAVER'
- [핫]온라인게임 신작효과 찔끔...PC방 순위 ‘요지부동’
- [만화로 보는 게임리뷰] 심상찮은 흥행돌풍 '엘로아'
- [만화로 보는 게임리뷰] '메탈슬러그 레볼루션'의 재탄생
- [만화로 보는 게임리뷰] 없는거 빼곤 다 있는 '검은사막'
- [만화로 보는 게임리뷰] 3주년 맞이한 '리그 오브 레전드'
송경민 기자
songkm77@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