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개발사 ‘버추얼토이즈’ 개발...유새 정복전-쟁탈전-점령전 핵심

‘파이러츠:트레저헌터’는 스페인 개발사 ‘버추얼토이즈’가 개발하고 넷마블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 게임이다.

해적 콘셉트의 캐릭터 25명 중 선택해 즐기는 8대 8 팀전, FPS의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AOS의 전략적 팀플레이를 합친 독특한 게임 플레이가 주 특징이다.

다양한 게임 모드도 강점으로, 요새 정복전인 ‘전면전(서든데스)’와 보물 지도 조각을 모으는 ‘쟁탈전(트레저헌트)’ 외에도 5대 5로 승부를 겨루는과 8대 8 해상 전투가 추가된 ‘점령전’ 모드가 핵심인 게임이다.

4월 14일부터 총 12일 간 진행되는 이벤트 시즌에는 ‘파이러츠:트레저헌터’를 통해서는 경험하지 못한 부두술사의 늪, 뷰나뮤르테 만, 용암지대, 어둠의 숲 4종의 신규 맵이 포함된 점령전 모드가 추가된다.

‘파이러츠:트레지헌터’의 인기를 파헤쳐 보기 위해 ‘파이러츠:트레지헌터’ 인캐릭터 네빌제독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pirates.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게임톡 송경민 기자 songkm7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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